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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근현대사 잔혹동화] 모험이 사라진 시대의 비극

in #kr7 years ago

개개인이 깨어서 올바른 판단을 내려야,
그리고 군중과 대중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따를 수 있어야만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되리라 생각합니다.
49의 슈퍼파워를 51의 단결된 다수의 힘이 이기는 세상이 정의로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