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좋은 글을 쓰고 싶었다.View the full contextdakfn (63)in #kr • 7 years ago 환영합니다. 돈이 엄청되기도 하지만, 돈이 안되는 경우라도 리플은 어마어마하게 달리는 곳입니다.
저는 리플이 달린다는 것 만으로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제 페이스북엔 별로 친구도 없어서 리플이 활성화 되지 못했고...
티X토리도 결국 댓글을 달아주는 사람은 별로 없었거든요.
스팀잇으로는 소통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