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근현대사 잔혹동화] 모험이 사라진 시대의 비극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kfn (63)in #kr • 7 years ago 결국 시스템을 잘 설계해야 하는데 이념과 사상의 대립으로 소모적인 논쟁만 하고 있지요. 안타깝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민주주의에서 오히려 초인의 출현을 바라는게 아이러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