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도 말하면서 감정이 섞이는 지라 조롱과 비난을 했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 태도 보면 은근히 화가나서...
차분한 말이 통하지 않으니 결국 험한 말이 나오고 마는데
그냥 뮤트하고 신경끄는게 답인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정록엽님(맞나요?)글 읽으면서 배우는게 많습니다 ^^
주말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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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말하면서 감정이 섞이는 지라 조롱과 비난을 했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 태도 보면 은근히 화가나서...
차분한 말이 통하지 않으니 결국 험한 말이 나오고 마는데
그냥 뮤트하고 신경끄는게 답인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정록엽님(맞나요?)글 읽으면서 배우는게 많습니다 ^^
주말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