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하려고 힘이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그냥 편하게, 대충 한다고 하면 됩니다.
물론 대충하면 허술하긴 하죠. 하지만 세심하고 꼼꼼하게 한 것과 비교하면
최대일 때조차 20%의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보통은 5%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고요.
마치 과속해봐야 도착시간은 5분도 차이 안나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너무 잘 하려고 힘이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그냥 편하게, 대충 한다고 하면 됩니다.
물론 대충하면 허술하긴 하죠. 하지만 세심하고 꼼꼼하게 한 것과 비교하면
최대일 때조차 20%의 차이도 나지 않습니다.
보통은 5% 정도밖에 차이가 안 나고요.
마치 과속해봐야 도착시간은 5분도 차이 안나는 것과 같다고나 할까요.
저는 아직 무지해서 ㅠㅠ 힘이 들어갔다 안 들어갔다도 잘 못 느끼는 거 같아요. 잘 쓸 자신은 없고...그러면서도 조금 늘었으면 하는 마음이 욕심인지 모르겠지만 ㅋㅋ 이런 글 보면 찾아서 읽게 되네요. :)
과속 비유 ^^ 느낌 팍!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