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올라오는 글들 중에 크게 터질까 싶은 글들이 있지만
지치고 힘들어서 저는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제 눈의 티끌은 못 보면서 남의 눈의 티끌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래서 협의에 대해 말을 하는데도 그건 또 부정을 하시니..
참... 해결이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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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올라오는 글들 중에 크게 터질까 싶은 글들이 있지만
지치고 힘들어서 저는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제 눈의 티끌은 못 보면서 남의 눈의 티끌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래서 협의에 대해 말을 하는데도 그건 또 부정을 하시니..
참... 해결이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