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일단 적시하지는 않겠습니다.
누군지는 본인이 더 잘 알 것입니다.
7일 째 자신의 댓글에 무더기로 보팅을 하셨더군요.
한개당 $3.7이라고 해도 10개면 $37 입니다.
뉴비에게는 홈런에 가까운 금액입니다.
그런 금액을 겨우 두줄짜리 댓글 10개,
20줄의 댓글로 가져가는 것은 명백한 어뷰징입니다.
바로 다운보팅을 하려고도 했으나
어쩌면 잘 몰라서, 그리고 다급한 마음에
욕심을 좀 부리셨다고 이해하겠습니다.
혹여나 이 글을 못 보신다면 나중에 다시 댓글로
경고를 드릴텐데, 그 때는 아마 많은 분들이
제 댓글을 통해 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이야 코인 수십, 수백개 들어오는 게 재밌을 수도 있지만
그런 행위는 결과적으로 코인 전체 시세의 하락을 가져옵니다.
그런 짓 해 봐야 한달에 한 500개 정도 코인일 텐데,
님이 가진 코인의 2%에 해당하는 미미한 숫자입니다.
그렇게 코인 숫자가 늘어도 님이 대출받아 산 코인의 값이 절반이 되면
결국은 엄청난 손해가 됩니다.
부디 크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일정의 코인을 파워다운 하시고
나머지 보팅파워를 다른분들과,
정확히는 스팀잇에 기여하는 글을 써 주시는 분들과
나누시기를 권해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코인 가격도 오르게 되고, 그 때 여분의 코인을
처분해서 원금도 회수하시면 됩니다.
이후에도 시정되는 게 보이지 않으면
공개적으로 저격한 후에 다운보팅에 들어가겠습니다.
그러한 일은 제가 보팅해 드리는 수 많은 분들에게도
저의 보팅을 받지 못하게 되니 손해가 될 것이고,
명성과 보상을 같이 잃게 될 님 자신에게도 큰 손해가 될 것입니다.
셀프보팅에 대해서 금하지는 않지만,
항상 말하지 않겠습니까?
"작작 좀 합시다."라고.
가진 거 없는 피라미가 그러면 신경도 안 쓸 겁니다.
하지만 꽤 되는 파워로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파워가 늘면 커뮤니티에 대한 책임도 는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코인의 가치는 님이 대출받아 충전한 스파가 아닌
커뮤니티 구성원 전체가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뷰징말고 저좀 주세여 으아아아앙
here you go. I am not an abuser though.
ㅋㅋㅋㅋㅋ
왠지 떠오르는 분이 있어 가봤더니..그분이군요;
덧글에 까지 하고 계실줄은 몰랐네요. ㅠㅠ
너무 티가나셔서.. 곧 밝혀질거라고는 생각했지만요..
이 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그 분이 못 보실 수도 있으니
그 때는 살짝 언질이라도 넣어 주시면
제가 공개 저격하는 참사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냥 흔한 실수로 넘어가서
그 분도 훌륭한 고래로 남아계셨으면 좋겠습니다.
ㄷㄷㄷ... 다크님의 용기 좀 삽니다..ㅜㅜ
더 자세히 들여다봤는데...음 ..
부디 이 글을 꼭 보셔야할텐데...ㅠㅜ
공개저격전에 눈치못채시면 언질을 시도해볼게요.
에잇 호랭이~~~!
깨어 있는 시민이 발전하는 사회를 만듭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들을 어떻게 밝혀내시는 거예요?
피드에 올라오는 글을 보다가 대체 누구지 싶어서 살펴 봤습니다.
kr에서 1만 스파 정도가 넘으면 돌고래인데, 그 정도 되는 사람들 숫자가
100명이 채 안 됩니다.
그 중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거나 명성이 낮은 사람을 보면
대충 좁혀지죠.
그래서 금방 찾아내서 살펴보니 저런 내역이 있더군요.
7일째 보팅해도 보상이들어오는 구조인가보네요
5일인줄 알았던 뉴비
본인이 자신의 댓글에 보팅을 할 수 없게 시스템화되면 좋을텐데요
정확히는 페이아웃 12시간 전까지입니다. 6일하고 12시간이겠네요.
아하 정보 감사합니다:D
그간 하락장이어서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고 싶지만서도..
저 같은 뉴비 입장에선 달갑지 만은 않네요..
스티밋 생태계를 위한 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면 셀프보팅으로 버는 양이라는게 참 별 거 없습니다.
오히려 그걸 나누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텐데 말이죠.
숲을 보시는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개인이 행복해야 단체가 행복하다지만, 타인과 사회에 해가 될 정도의 개인의 자유는 좋은 방향이 아닌 것 같습니다. 검은 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제가 이걸 깨달은 게 저번 상승장이었죠.
어떤 분은 셀프보팅을 열심히 했음에도 벌지도 못하고 욕만 먹었지만
어떤 분은 크게 나누고 칭송도 받으시고 많이도 버셨습니다.
어느곳이든 악의적인 행태를 하는사람음 꼭 있더라구요 ㅠㅠ
덕분에 경각심을 갖개되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람이니 누구나 욕심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누가 알려주지 않으니 실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려주는데도 그러면 답이 없겠지요.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저도 피드 보다 우연히 알게 된 거라...
사실 저런 행위는 누구라도 금방 알게 됩니다.
특히 스파 많은 분일수록 더욱 그렇죠.
그러니 고래가 될 수록 더 조심해야 합니다.
모두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동감에 기초하지 못한 이기심은 왕왕 공동체를 분열시키죠 :(
건강한 커뮤니티를 위해 힘 쓰시는 게 멋집니다!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화내고 싶지 않고 누구하고도 웃으며 지내고 싶지만,
그래도 지킬 건 지켜야겠지요.
전 뉴비치고도 팔로우 잘 안해서 발 엄청 좁은데, 지금 거론하시는 분이 누군지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포스팅에서부터 티가 났는데 댓글까지 그러실줄은.
ㅎㅎ 표가 확 날 겁니다.
그 분도 제발 알아 차렸으면 좋겠네요.
혹시...누군가를 뮤트를 하게 되면 그 사람의 글에 달린 댓글들까지도 다 안 보이는지 아시나요? 댓글을 단 사람들 블로그에서는 보이겠죠?
뮤트해도 회색처리 되기도 하고, 여차하면 다시 뮤트 풀고 보면 됩니다.
뮤트하고 푸는데 1초도 안 걸립니다. ㅎㅎ
그리고 그 사람 글을 보게 되면, 다른 분들의 댓글은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셀프보팅을 하고 있는데, 자신의 댓글에도 그렇게 여러번의 보팅을 하는 경우도 있나보군요. 사실 그런 방법도 있다는 걸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내 글에 셀프보팅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 칭할 수 있겠지만 내 포스팅을 와서 봐주고 생각하여 댓글을 달아주는 것에 보팅을 하는 고마움을 되려 욕심으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이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보팅 파이의 30-40% 정도까지는 괜찮다는 게 중론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것도 자신이 쓴 포스팅에대해서말이죠.
댓글에 대한 건 보통 위로 올리기 위해서 하는데
많아봐야 1$ 내외죠.
그런데 자신의 글에 3.7$로 10번을 해 버리면
$37이나 되죠.
그런 건 다른 사람들에게 큰 박탈감을 가져다 주는 어뷰징이라고 봅니다.
사실 스파가 없는 분들은 셀프보팅 100% 한다고 해도 아무도 신경 안 쓸 겁니다.
하지만 보상이 커지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혹시 kr 커뮤니티에 한시만 마다 봇으로 글 하나씩 올리고 셀봇하는 계정 보이시나요..? 셀봇률 100%입니다. 거의 한달째 그러고 있는데 왜 아무도 저격 안하는 지 궁금합니다.
역시 멋지십니다!! 민중의 지팡이같으세요!! (칭찬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팡이는 좀 부담스럽네요. ㅎㅎ
이런건 도대체 어디서 찾아서 보고 오시는건가요 ㅋㅋㅋㅋ
제 피드에 어떤 분이 저격하길래
누구지 싶어서 살펴봤습니다.
검색해보면 1만 이상 스파 되는 사람이 100명도 안되는데,
그 중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분 찾아보면 금방이죠.
페이아웃 직전에 댓글 보팅!!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37달러 ㅎㄷㄷ하네요 ㅜㅜ찾아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제가 찾아냈다기 보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살펴봤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도 잘 아는 이웃일지도 모릅니다.
완전 멋있으세요...
딱히 멋있는 그런 건 아닌데요..ㅎㅎ
그냥 이런 글 쓸 일이 없는게 더 좋은 일이죠.
페이아웃되기 전에 댓글에 보팅을 하다니..이런 어뷰징은 진짜 생각도 못한 기발한 발상이네요. 그 잔머리를 다른데 쓰면 더 의미가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사실 페이아웃 직전의 셀프보팅은 전에도 이야기가 많이 나온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외국 고래가 경고를 주기도 하는 것 같긴 한데,
제가 자주 본 이웃분이라서 먼저 써 봤습니다.
걷고.. 달리다.. 쉬어가며...
늘 좋은 지침이 되어 주시네요.. 앞으로 잘 되새기겠습니다..
피곤해서 쉬어야 되는데.. 오늘 하루에만 3개의 글을 쓰고 그 중 2개는 저격글이네요...
금액으로만 치면 오늘 저는 홈런을 친 것 같으니
좀 쉬어야 될 듯 합니다. ㅎㅎ
아직 누구인지 정확히 파악하진 못했지만 이 글을 보시고 정신을 다시 바로잡으셨으면 하네요! 아무래도 누군가가 코인 가격이 하락하면서 멘탈이 붕괴되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단락 매우 인상깊네요..
코인의 가치는 결국 구성원 전체가 만들어간다라..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바닥 찍고 올라와서 조금 회복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곧 5000원도 가고 1만원도 갈 테니
욕심을 버리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이런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문제는 이기적인 개인의 입장에서는 저런 행동을 하는게 게임이론상 이득이라는거죠... 유저들의 선의로 문제가 해결됐으면 하나 인간의 본성상 조금 힘들거라 봅니다.
제도적인 해결책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저도 빨리 저도 명성도를 올리고 파워업을 해야겠습니다.
오늘 어떤분이 그러셨죠.
세상에 착한 분이 절반인데,
개XX가 나머지 절반이라고.
선의로 해결이 되기는 힘들 겁니다.
그렇다고 완전근절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부디 그 분도 큰 금액 투자할 정도의 개념은 있으신 분이니
수준 낮은 어뷰징으로 큰 손해를 보는 행위를 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에구
제가 다 찔립니다
엊그제 스팀 구매하고 파워업 하고
백퍼 찍으면 얼마나 나오나
저도 딱 한 개 제 댓글에 찍어 봤습니다
자수 합니다
근데 딱 한 개만 했어요
실험 삼아서 ㅠ.ㅠ
ㅎㅎ 그런거 가지고 뭐라 할 사람은 없습니다.
좀 냉정하지만 1만 스파 안 되면 별 신경 쓰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
도둑이 제 발 저렸습니다
아휴
이 답글 못 읽었음
두 발 뻗고 못 잘 뻔 했네요ㅎㅎ
구설수에 오를까봐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네요 여기는요ㅠ.ㅠ
제가 좀스런 사람이 아닌데
여기선 자꾸만 주눅이 들어요
그래서 참말 조심스럽구요
헉..
그런분도 계시는구나...^^*
그냥 떳떳하게 하시지 ..ㅎ
대단하십니다 그걸 발견 하시다니 ^^*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저런 행위를 하면 금새 눈에 띄게 되어 있긴 합니다.
저 말고도 발견한 분들이 몇분 계신 것 같으니..
셀프 보팅이 되길래 저는 저에게 하는 칭찬으로 셀프 보팅을 하곤 했는데, 사실 의아했었어요. 왜 굳이 셀프 보팅이 가능하게 만든 것일까요?
자기에게 칭찬하라고 한 거 맞습니다.
그 외에도 댓글에 하면 맨 위로 올릴 수도 있고요,
남이 반대하는 것에 자기가 다시 올릴 수도 있고요.
즉, 적당히 하는 것은 허용하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이걸 자신의 보상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절제 없이 하는 것은
안 되죠.
그래서 셀프보팅을 허용 하는 것처럼
다운보팅도 허용하고 있지요.
그 사이에서 합의를 찾으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굉장히 민주적인 방식이네요:) 어떤 기능이던지 악이용하는 게 문제네요:(
자체적으로 순기능으로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다크핑거님은 2500개가 넘는 계정을 팔로우하시면서 어떻게 이런 글들을 쏙쏙 피드에서 골라내시는지 신기합니다. 피드를 훑는 다크핑거님만의... 어떤 기술이 있으신가 봐요. 오늘밤엔 더더욱 스팀잇 보안관 같으세요.
ㅎㅎ 이런 저격글은 스팀잇 시작하고 10개월 만에 처음인데요. ㅎㅎ
2500개라고 하지만 실상 활동 유저는 500명이 안되는 듯 합니다.
개중에는 외국 유저도 있고, 떠난 분도 계시고 하니까요.
피드에 올라오는 글들은 평소에도 즐겨보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 중 한 분이 먼저 제기를 하셨고, 누군가 싶어서 살펴보다
저도 발견한 것 뿐입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남들하고 좀 나눠야 되는데
자기한테 몰래 몰아주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어떻게 자기한테 보팅을 할 수 있나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네요 ^^
흠 ... 스스로에게 보팅을 하다니 ... 미운 짓이로군요 ㅠ.ㅠ
제가쓴글에도 3.7달러가 안들어오는데 댓글에3.7달러. 10개 37달러...진짜 상대적박탈감이드네요. 물론제가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지만 말입니다. dakfn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댓글에 $3 넘게 찍히는거 보고 좀 너무하다 싶더라구요.
그냥 파워 충전해서 기분삼아 했다고 생각해 봅니다.
대단하시네요...어떻게 발견하시는지...셀봇을 무한대로 할수도 없을텐데..잘처신 하시겠죠.고래분일테니^
네. 다행히 지금은 알아 들으신 것 같기도 합니다.
조용히 흑역사로 묻고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은 셀프보팅 문제네요 ...
댓글에 대한 셀프보팅 ...
포스팅에 대한 셀봇 3~4개까지는 괜찮고
댓글은 안된다는 것도 ... 잘 모르겠습니다.
전 좀 약간 법치주의 원칙주의자라서요
6일 12시간에 댓글에 보팅하는 것... 참 재밌네요.
좀 짠하기도 하고 ㅎㅎ
왜 그렇게 사니 하고 얘기해 주고도 싶네요
열심히 쓴 다른 분들의 글 보상이 $1 넘기 힘든데
"감사합니다"라고 댓글 달고 거기에 셀봇 $3 넘게 하면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하겠죠.
그런게 바로 스팀잇 성장에 가장 방해되는 것이죠.
다행히 지금은 알아 들으신 것 같으니 일단은 두고 볼 생각입니다.
하...요즘 이런게 너무 많아 정말 힘빠집니다..
새로 유입되는 분들은 모를 수도 있으니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알아 들으신 것 같긴 합니다.
그런 방법이 있는 줄도 몰랐던 일인 ㅡㅡ;
옛날에 외국에서 거대스파 충전해서 자기 댓글에 몰래 보팅하다
전세계적 다운보팅 폭격받은 사례가 있었지요. ㅎㅎ
darkfn님은 스팀잇 수사대 시네요 ^^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그냥 우연찮게 알았을 뿐입니다. ㅎㅎ
사실 워낙 공개된 곳인지라 많은 분들이 낌새는 알고 있었을 겁니다.
딱 보면 보이거든요.
저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렇게 깨끗해지는 스팀잇 !
깨어있는 시민이 발전하는 스팀잇을 만듭니다. ㅎㅎ
나누면 배로 되어 돌아올 것 같은데요..
혼자 먹으면 하나지만 나눠 먹으면
몇 배가 되어 돌아오지요.
그게 바로 사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하고싶은말은많지만 메모장열고 적어야겠습니다.ㅋ
메모장 : "왜 나만갖구 그래!"
이제는 스팀잇 보완관 역할까지 ㅋㅋ 가즈앗!!!
ㅎㅎ 스팀잇을 보완해야죠
ㅋㅋ 보안관인데... 센스 있는 답변입니다!! 가즈앗!!!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생각나요. 글 하나 못올리고 좋은 글 읽는 재미에 가입한 스팀잇이지만 다 함께 먼곳을 내다보며 가고싶어요^^
반갑습니다~
눈팅도 좋지만
포스팅 하시면 더욱 풍성해 질 수 있습니다.
^^
그래요. 작작 좀!!!
중용이 그래서 중요하죠.
꼬리가 길면 잡히는데.. 그 꼬리가 자기 얼굴에 먹칠을 하는데..
안타깝네요 ^^;;
그래도 알아 들으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좋은 일 하시네요.
부디 훌륭한 고래님이 되어 큰 수익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인의 가치는 커뮤니티 구성원 전체가 만들어가는 것'
이 말을 들으니 더욱 좋은 스팀잇을 만들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훌륭한 생각입니다. ㅎㅎ
가즈앗~~
뉘신지 몰라도 말씀대로 "작작 좀" 해야 겠네요 ~~
지금은 알아 들으신 것 같습니다.
아마 스파 충전하고 좀 기분이 좋아서 그런 행위를 하신 것 같으니
그냥 흑역사로 조용히 덮고 넘어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물론 다시 그런다면 얄짤 없겠지만요.
근데 다른 분을 또 찾았네요...;;
센터링님 최신 글에도 댓글달고 자기 댓글에 보팅했길래 제가
다운보팅했습니다.
근데 제가 어제 보팅을 남발하는 바람에 다운보팅 파워가 딸리네요. ㅎㅎㅎ
어떤 분인지 알겠네요. 저도 갸우뚱해서 둘러 보다가.. 음.. 싶어서 그냥 관심을 안주는 정도에서 그쳤는데 행동파 멋지셔요 ~~
시원하네요. 저는 말할 용기가 없어서 어뷰징을 어뷰징이라 부르지 못하고
그냥 보고만 있었는데...
어떤분은 저처럼 뉴비인데도 닥핑님처럼 부조리에 대해 당당하게
말하는거 보고 자괴감 충만합니다 지금 ㅠ ㅋㅋㅋㅋ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라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