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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fn님 안녕하세요. 아리 입니다. @joeuhw님이 이 글을 너무 좋아하셔서, 저에게 홍보를 부탁 하셨습니다. 이 글은 @krguidedog에 의하여 리스팀 되었으며, 가이드독 서포터들로부터 보팅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왜 이글을 이제보징??? ㅡㅡ 피드만 봤더니 글이 밀려 못봤나봐요.
내가 스티밋 그만할까?? 싶으면 다크님 글이 눈에 들어와 못그만두고 버티고있다는걸 아시나요? ㅎㅎ
이글도 타이밍이 참 좋네요. ^^

왜 그만하시려고 생각하시는지 ㅜㅜ

제가 배터리 용량이 작은 사람이 아니라....
배터리가 방전되면 다 하기싫어져서요..
재밌는건 작아서 빨리 충전되서 그게 표가 잘 안난다는것~^^
다크님 글이 충전재료가 될때가 몇번있었거든요~
메가님~ 글써줘용~ 충전좀하겡~~~^^

앙. 저두요 한표요 그만 두시 마시오 리자님... ? 이자님???
저두 2017년 6월에 가입했다가 한달정도 하다가 글보상 집착에 시달리다가 심신의 안정을 찾는다고 며칠쉬던것이 하달 두달 6개월이 지났어요. 그러다 1월에 다시 들어왔어요.
그리고 사람들이랑 소통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그러다보니 서서히 저도 제가 쓸 수 있는 글 그리고 소통의 즐거움을 알게 되더라구요. (그 시작이 메가스포레님이었어요. )그럼서 묻어가면서 다른 사람들도 알게되고 소통하게 되고. 이젠 그 사람들이 어찌 지내는지 매일매일 궁금증이 와요.. 혹시나 오늘은 글 쓰셨나?? 기웃기웃하게 되고 ㅎㅎㅎㅎ
스티밋세상에서 오래 오래 행복학 살아요~ 우리.. 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핑님의 사유가 이제 퍼스트맨까지 거슬러 올라갔군요... 최초의 농부는 최초의 겨울을 어떻게 견뎠을까요.

...알이 닭을 낳아서?

존버엔 역시 알까기...!

고양이를 꼭 끌어 안고 겨울을 났습니다.
따뜻했습니다. ㅎㅎㅎㅎ
동굴에 들어갈 때도 고양이를 데려갔습니다.
따뜻했습니다.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알이 닭을 낳는 기적을 고양이가 목도하는군요😂

좋은 글을 또 이런 새벽에 적어주시네요..ㅎㅎ 눈앞에 수익이 좋지만 더 큰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ㅎ 물론 눈앞에 수익을 받은 사람이 현명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지만!! 조금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당..

그란투리스모님의 비법을 본받아,
걸그룹 뮤비라도 보면서 존버하면 됩니다.

크..맞습니다 ㅋㅋㅋㅋㅋ

최대한 흔들리지 않고 차근차근 쌓아 가고 있는 1인 입니다.
스팀잇도 한번 흔들렸었고..
육아는 아직도 가끔 많이 흔들리지만 뽑히진 않고 있고..
저의 직업(?)도 최대한 끈을 놓지 않기 위해 간간히 시간을 투자하고 있답니다~~

그치만.. 코인은 이제 그만 흔들어 줬음 좋겠네요..ㅠㅠㅋㅋ

우리 모두 흔들리는 갈대죠.
흔들릴 때 흔들리더라도 뿌리만 땅에 붙어 있으면 됩니다.

뿌리가 길고 잔뿌리가 많은 자만이 안뽑힐테니.. 발모제라도 발라놔야 겠어요..;;(야밤에 잠못자 실언중..;;)

이시간에 안 주무시는 분들이 왤케 많죠? 다 외국분들은 아니실건데..

보상을 위해 기다리는 일. 스팀잇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 적용되는 규칙이지만 보상이 '가시화'되기 때문에 스팀잇에서는 조금 더 조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꾸준히 노력해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D

그래도 일주일 뒤에 보상이 나오니 스팀잇은 그나마 양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존버정신은 비단 코인판만 해당되는건 아닌듯합니다 :)

큰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특징이죠.
오랜 기간 인내했고, 가장 큰 성공의 직전에 가장 큰 시련을 견뎌 냈다는 점.
대부분의 사람은 마지막 직전에 다 떨어져 나가죠. ㅎㅎ

글을 쓰는 목적이 달라서 그런것 같아요. 여긴 뭔가 열심히 해야하고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 일상적인 가벼운 얘기들로 소통하는 곳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무겁든 가볍든 가치에 보상을 준다는게 스팀잇이 내세우는 이상이죠.
가벼운 소통도 그 가치를 지니면 됩니다.
물론 보상 관계 없이 가볍게 즐기는 분들도 이미 많으시구요. ^^

바로 그 정신에 반해 여기에 온 것이죠^^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죠. 그 신념이 생존을 위한 것만이 아닐 때 더욱 의미가 있겠죠.

그래서 꿈을 이룬다는 게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하죠.
꿈을 이룬 사람이 얼마 없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꼭 이룬다는 보장도 없으니 더욱 그렇죠.

결국 운이란 걸까요
지금을 선택하던지
미래를 선택하던지...!

리스크 관리 잘 하시는 분들은 지금과 미래를 적절히 선택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몰빵 스타일이긴 한데... 조절을 배워야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아침을 보기 위해 이만 자야겠습니다.

정드압!
자즈앗!

시련의 시기입니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따라가면 스팀잇의 가시적 보상이 아니라 더 큰 보상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저 멀리 서광이 비추는 것 같기도 합니다.

최초는 아마도 우연 아니였을런지...

어? 곡식 흘린곳에서 곡식이 나네?

글 또한 마찬가지로 생각없이 썻던 글인데 보팅이 많으면....

어라? 요런게 먹히네?

말이 그렇다는 거니 팩트체크는 좀...;;;

이 새벽에 이런 주옥같은 글을 올려주셔서 잠을 잘수가 없잖아욧! 요며칠 버틴다는 마음으로 피로에 무릅쓰다 오늘 무릎을 꿇고 말았네요. 얼마나 버틸수 있을런지...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오긴 올까요?

옵니다. 99%로요.
다만 99도까지 견뎌야 됩니다.
대부분 사람은 90도까지 잘 버티다가도
98도 전에 다 떨어져 나갑니다.

즉각적인 보상의 유혹으로 시작했지만,
천천히 쌓아가서 크게 오는 보상을 기대해 보아요!
^^

네. 인내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쉽지 않은 일이죠.

다크 만세~!!! 다크를 국회로~~!! ㅋ 가즈앗!!!

아니 왤케 안 주무시는 분들이 많죠?
지금 새벽 2시인데...
날도 추운데 그만 자즈앗!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팀잇은 확실히 농사짓는 기분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씨(댓글, 포스팅)을 뿌려서.. 나중에 보팅이라는 수확을 얻고 그걸 언제 먹을지는 .. 스팀의 가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면 결실이 오리라 생각하고 지금(추운 겨울)을 견디고있는 중입니다 ㅠㅠ

업비트에선... 가장 높은 높이에서 몰빵을 해버려서 ... 혹독한 추위를.......... 넣자마자 일주일만에 반이 되버리는 마법을 봤네요 ㅋㅋㅋㅋ ... 다행히 스팀이랑 이오스가 큰 비중이라서 그나마 안심하는 중이지만요...

ㅎㅎ 업비트에는 농약을 좀 치셔야 될듯.
그래도 스팀잇은 1주일이면 보상이 나오니 꽤 금방 나오죠.

최근에 읽은 글중에 가장 마음에 와닿는 글이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벽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dakfn 님 글은 곱씹어보는 글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은 글(제 취향 = 곱씹어 볼수 있는 글)이라서 바로는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지 못 해서 오늘 하루도 곱씹어보면서 보내야겠습니다.

버티는 삶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다음에 이 생각이 나면 dakfn 님 글을 한 번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헤헿ㅎㅎ

헤헤... 오징어 같은 글인가요? ㅎㅎ
혹은 소여물 같은 글...

굳이 고르라면..소여물이요ㅋㅋㅋㅋ
찹찹찹..
찹찹..
찹찹찹....

되새김질을 하면 할수록 글에서 단 맛이 느껴집니다ㅋㅋㅋㅋ다음 글도 생각하니깐 현기증 나네요ㅋㅋㅋ

"하지만 견디는 자 만이 결국 수확을 할 수 있다. " 그리고 마지막문장 ...ㅎㅎ 다시한번 힘을 얻고갑니다ㅎㅎ 새시대의 주인이 되보자앗!!! (오늘도 리스팀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넘좋아)

리스팀 감사합니다.
주인이 되즈앗!!

이 밤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ㅎ
스팀잇만 생각하면... 엄청나게 밝은 미래를 믿고 버티는 중이겠네요?ㅎㅎ

근데.. 스팀잇을 떠나.. 그냥 전체 삶을 봤을때, 엄청 힘이 되는 글이었습니다!!ㅋㅋ (괜히 진지..) 모두가 많은 유혹속에 남들과 같은 길을 걸으라 하지만.. 뿌리치고 알 수 없는 길을 가는 사람들이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인생의 모든게 다 그렇더군요.
뭐든지 간절한 것은 절대 쉽게 오지 않고
심지어 커다란 시련 뒤에야 오더라구요.

견디는 자만이 수확할 수 있다 :) 다이어리에 옮기며 더 공부해야겠어요!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노력하지 마세요.
단지, 보세요.
다만, 안 보이지 않느냐고 종용하는 이들에게 흔들리지 마세요.
보이지 않으면 좀 더 보려고 노력하고, 보이면 보이는 것을 위해 노력하세요.
우리는 보이는 사람들이잖아요!
응원합니다! :)

관심법으로 보면 다 보이는 법이죠.
ㅎㅎ

2222.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ㅍㅎㅎㅎㅎ
적재적소에 등장한 관심법(맞나??) 캐릭터 너무 웃김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감이 많이 됩니다.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빛줄기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단잠을 방해하는 성가신 존재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커튼을 달면 됩니다 :)

스팀 달러를 환전하고 싶지만 꾹 참고 모두 파워로 바꾸고 있습니다.
즉각적인 보상보다는.. 나중에 더 큰 보상을 원하거든요 ㅋㅋ 물론 버는 족족 환전해서 현금을 모으는게 더 큰 이윤이고 저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 욕심이 저를 그렇게 못하게 하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리스크 관리차원에서 10% 정도 수익실현하는 것도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요.
물론 나중에 그게 100배 가면... ㅎㅎ 좀 후회는 되겠지만요.

그 온기를 손에 손을 맞잡고 흔들면서 버티면 더 따스한 측면도 있는 것같습니다. 추운 겨울날밤 온정과 혜안어린 글 잘보았습니다~^^

존버에도 멘탈 관리가 필요하죠.
유혹에 흔들릴 땐 관심을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누군가 힘이 되어 준다면 더 좋겠지요.

이렇게 고무되는 글을 읽고도 시시각각 달려드는 당장의 유혹에 무너지는 만큼 인내와 끈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또한 무작정 인내하는 것은 미련한 일이니 뭘 알고서 될 만한 것에 기대를 걸고 자신을 투자해야죠

가능성을 봤다면 그리고 그것이 허황된 것이 아니라면 존버정신으로 인내하고 또 끈기있게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dakfn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쉽지 않죠. 멘탈관리...
그래서 마음 수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견디는 자 만이 결국 수확을 할 수 있다.

창업을 시작한 입장에서 정말 가슴에 확 와닿는 문구입니다.
저저번 글에서도 한 문장에서 감탄을 했었는데, 이번 글에서도 문장하나에 꽂혀서 돌아갑니다!! ^^

오 창업하셨군요.
부디 초심 유지하시면서 크게 번성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동 존버를 위해 오늘도 스팀파워로 변환합니다 읭?@홍보해

홍보 감사합니다 ^^
ㅅㅅㅅ
강제 존브앗!

대부분이 코인때문에 시작하지만 스티밋은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생각하게 해주시는 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코인이나 다른 거나 기본은 같겠죠. 인내하는 지혜 말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허기진 배를 참은 선구자의 지혜가 요새 많이 와닿아요.
@dakfn님 추운 겨울 따뜻하게 다니세요.

넵. ^^
님도 따땃하게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시길!

출근길에 읽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오늘도 열심히 달려야겠죠?!
@dakfn 님도 즐거운 하루 시작하셔요!!

ㅎㅎ 빙판길 달리면 안되니 조심히 걸어가시길

ㅋㅋㅋㅋ 네 조심하겠습니당^^ 말씀 감사해요!

많은 공감하고 갑니다. 스팀잇 접하면서 육아하랴 그림그리랴 힘들긴 한데 여기서 제 꿈을 발견한 만큼(진정한 그림작가가 되는게 꿈이랍니다) 열심히 존버 하려구여 :) 글에서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육아에 그림에....와 힘드시겠네요.
그래도 열심히 존버 하시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

#견디는 자만이 결국 수확을 할 수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도 생각나고요...
우쨌든 마음속에 다짐하게 됩니다!!
삶의 모든 순간순간에 적용하며 살고싶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안녕하세요.ㅎㅎ 어제 가입한 뉴비입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얼떨떨하지만 좋은 이야기 인거같아요 ㅎㅎ 보상에 치우치지말고 꾸준히 소통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겠어요 ㅎㅎㅎ

네 소통만 잘해도 반은 성공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유가 참 와닿았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 감사합니다!

기다리는건 참으로 어려운듯 합니다. 당장에 보이는 짧은 쾌락을 버텨내고 언젠가 보이지 않는 보상을 기다리는것. 그만큼 그 열매는 달겠지만요.

열매가 바로 맺히지는 않으니 인내하며 클 때까지 기다려야되겠지요.
그러한 인내는 반드시 언젠가 보상 받는 날이 올 겁니다.

정말 의미가 있는 글이네요 ... 정말 간절한 것은 절대 쉽게 오는 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시련되에 깨닳음을 느꼈을때 오는 것 같은..

보리고개에 배갯닢에 숨겨놓은 곡물을 먹을까 말까 고민했다는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먼 미래를, 큰 그림을 보는것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참으로 부모님과 그 이전 세대 분들을 보면 어떻게 그 어려운 시절을 살아오셨는지 참으로 대단합니다.

최초의 농부는 먹다 남은 껍데기들, 혹은 곡물 자루를 털어버리던 원시인이었는데 나중에 거기서 무더기로 피는 걸 보고는 농사를 시작했다는 설이 있죠. 그러나 사냥과 채집생활을 포기한 것은 인류에게 불행이었을수도 있습니다. 자유롭게 떠돌며 살아가던 인생이 밭에 매어버린 걸 의미하니까요.

또한 마귀들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아일랜드 대기근에서 굶어죽던 농부들을 생각하면, 리스크 대비도 없이 장밋빛 희망으로 연명하는 것은 너무나 위험한 도박입니다. 언제나 최후의 수단은 준비되어야 합니다. 추수만을 기다리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그래서 항상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플랜B가 있어야 될 듯 싶습니다.

사람들은 조바심과 불안함때문에 때를기다리지 못하는것 같아요
무엇이든 시간을 잘 맟추어야 성공하는것 같아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시간도 잘 맞춰야 됩니다.
가을에 씨를 뿌리고 겨울에 싹이 트길 기다려서는 안되겠지요.

지금 제가 타이밍이 딱 "아.. 그냥 손절할까...." 할 타이밍이거든요..
버틸만큼 버티고 지금까지 왔던 기회 다 보낸 다음에 ㅋㅋㅋ 꼭 이렇게 뒷북을 칩니다.
그런데 과거의 제가 했던 행동들을 뒤돌아보면, 제가 털고 나면 꼭 3~10일 뒤 떡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좀만 더 버텨보려고 합니다. 설마 상장폐지되겠어? 하는 마음으로요! 멘탈 잡기가 쉽지 않네요 ㅠ

헉.. 설마 인간지표?

이 포스트를 보고 있는 시기에
날씨가 참 쌀쌀맞기 그지없습니다.

그래서인지 님의 글을 보면서 더 마음에 와닿는걸지도
모르겠네요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담보로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가는 이들 모두가 좋은 결말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들었습니다.

쉽지 않기에 더더욱 말이죠

잘 보고 갑니다.

사람의 마음이 갈대입니다.
저도 글은 이렇게 쓰지만 매 순간 흔들립니다.
그래도 이런 글이라도 쓰면서 멘탈 잡아봅니다.

가치를 믿습니다. 앞으로 성장하다가 더 큰 위기가 있으면 계속 사람들은 들어가고 나가고 할 것입니다. 지금 스팀잇을 하고 코인의 세계에 있는 분들도 나갔다 들어왔다 할 것입니다. 진득하게 기다리는 힘. 저는 그 가치를 믿습니다 :D

네. 모두 그 날을 오기를 기다립시다. ^^

뿌리만 땅에 붙어있으면 된다는 댓글 인상깊네요..

사람이니 어느정도는 흔들리겠지요.
그래도 지킬것만 확실히 지키면 뽑히진 않을 겁니다.

육성으로 ..캬~~~~~했어요..탄성이 절로 나는 글입니다
우리내 인생이 늘 이러한 시험에 빠졌던것 같습니다.
용기와 인내를 갖고 시련을 견디고 성공하는사람들을 늘 바라보고 부러워만 했던 소극적인 내삶을 돌아봅니다.
스티밋세상에서 나는 조금이나마 성공을 위한 많은것들을 배우고 연습하고싶어요..^^♡좋은글 너무나감사드립니다

목표를 정하고 버티기 하면서
조금씩이라도 전진하다 보면 약간은 흔들릴지 몰라도 언젠가 도달하겠지요 ^^

보이지 않는 보상이라는것, 한치 앞도 어떻게 될지 누구도 단언 할 수 없는 잠재적 가치이죠~! 스스로의 선택도 누군가의 선택도 판단 보다는 묵묵히
보내는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자신만의 길을 간다는 게 참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비록 많이 힘들고 깜깜한 길이라도 언젠간 버티다 보면 해뜰날이 오겠죠?.. 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버티면 결국 됩니다.
10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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