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美의 기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ahyun (43)in #kr • 7 years ago 그러게 말이에요.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뚜렷한 주관이 있으면 상관 없을텐데.. 어린 친구들은 더더욱 미디어의 주입식 교육에 이리 저리 흔들리기 쉬우니 말입니다. 오지랖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