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아리 학생들을 위해서, 나아가서는 대한민국 청년을 위해서 좋은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준비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 지 모르는 지금 시기에 큰 도움 되리라 확신합니다. 자주 면접관 경험을 이야기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지도학생님들이 지도교수님=엄마라고 생각해서....... 다시한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나중에 우리 학생님들 놀러가면 델구 다니시면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야죠.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