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막상 앞서간 분들은 자신을 신화로 만들기보다는 자신을 잊고 시민 모두가 깨어 있는 시민이 되길 바랬는데, 뒤에 남겨진 우리는 스스로 깨어 있을 생각을 하지 않고 신화만 만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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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막상 앞서간 분들은 자신을 신화로 만들기보다는 자신을 잊고 시민 모두가 깨어 있는 시민이 되길 바랬는데, 뒤에 남겨진 우리는 스스로 깨어 있을 생각을 하지 않고 신화만 만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