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둘째 아들을 집에서 내 보냈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cyan91 (44)in #kr • 8 years ago 제 아들이 대학생 나이가 되었을 때 선무님처럼 아들을 가르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