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낚시성 제목이 됐네요 ㅎㅅㅎ;;
경제적인 부분에서 오는 만족감은 분명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득이 늘어나면서 행복도가 늘어나는 것엔 한계가 있고
그 한계를 정해놓지 않으면 끝없이 재산증식을 위해만 달려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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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아니게 낚시성 제목이 됐네요 ㅎㅅㅎ;;
경제적인 부분에서 오는 만족감은 분명 굉장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득이 늘어나면서 행복도가 늘어나는 것엔 한계가 있고
그 한계를 정해놓지 않으면 끝없이 재산증식을 위해만 달려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 )
댓글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끝없는 재산증식은 말이 안되죠.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달성할수 있는 목표를 만들어놓고 그 목표에 도달하면,
다시 목표를 살짝 높여서 삶에 Tension을 유지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완전히 동의합니다 : )
저도 현금흐름이 300만원 수준에 도달한다면
그때부터는 천천히 목표를 조금씩만 올려보려고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