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글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데도
따스하게 보듬어주는 화법에
감동하고 추천합니다.
한때 트레이딩에 집중한다는 이유로
스팀잇을 떠났다가 돌아왔지만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고 있어서
따뜻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의 10스팀이 훨씬 더 가치있어진다는
믿음이 있기에 꾸준히 남아있으려 합니다 : )
똑같은 글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데도
따스하게 보듬어주는 화법에
감동하고 추천합니다.
한때 트레이딩에 집중한다는 이유로
스팀잇을 떠났다가 돌아왔지만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고 있어서
따뜻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의 10스팀이 훨씬 더 가치있어진다는
믿음이 있기에 꾸준히 남아있으려 합니다 : )
크크 시안님~ 직접 그 따뜻함의 실체를 경험해 보셨군요. 떠나는 뉴비분들을 붙잡고싶은 마음을 눌러담아 작성한 글의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아 안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