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안, 소소한 일상의 시작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yan2017 (60)in #kr • 7 years ago 친절한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그시절 게임들의 음악만 들어도 아련해지는 건 게임이 즐거웠기보단 그나이의 자신이 떠올라서인거 같아요. 걱정없고 단순했던, 그모습 그대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