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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국어][EN] 회식,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 Constrained pleasure, Hoesik :(

in #kr7 years ago

먹고 마시며 노는건 좋지만 '누구랑 어떻게'가 참 중요한 듯 싶어요 결국 일의 연장인 회식이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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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감합니다. 무엇을 하느냐보다 누구와 함께 하느냐,

같은 걸 먹어도 여자친구랑 먹으면 즐거운 식사

껄끄러운 상사와 먹으면 일의 연장. 이 되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