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좋겠지만, 요식행위에 그치기 보다는 '진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정작 교육받으시는 분들 가운데 일부는 '에~ 귀찮다~' 하실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ㅠ 비용과 귀찮음을 넘어서, 모두가 자기 역할에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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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없는 것 보다는 있는게 좋겠지만, 요식행위에 그치기 보다는 '진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는 정작 교육받으시는 분들 가운데 일부는 '에~ 귀찮다~' 하실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ㅠ 비용과 귀찮음을 넘어서, 모두가 자기 역할에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귀찮다" 라고 느끼지 않을 동기부여가 되면 .. 좋을텐데 안전 교육이라는 것이 시간떄우기(요식행위)일 경우가 잦기 때문에 .. 그렇다고 강제성을 부여하면 불만이 생길 수 있고 ;;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