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그 자체보다는 행위의 목적과 이를 통해 얻어지는 가치에 초점을 맞춰야 하나봅니다. 스팀을 보면 뭐랄까, 부족이 국가로 변해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요새 새로 가입하신 분들 가운데 정말 좋은글 쓰시는 분들이 많고 대단하신 분들도 많던데, 다들 마음 편하게 스팀잇 자체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위 그 자체보다는 행위의 목적과 이를 통해 얻어지는 가치에 초점을 맞춰야 하나봅니다. 스팀을 보면 뭐랄까, 부족이 국가로 변해가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요새 새로 가입하신 분들 가운데 정말 좋은글 쓰시는 분들이 많고 대단하신 분들도 많던데, 다들 마음 편하게 스팀잇 자체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팀잇 자체가 따끈한 신생플랫폼이니까요. 어찌보면 지금 가입하는 분들도 선구자(?) 일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