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어제 등급평가가 스팀 가격에도 가입자에도 큰 영향을 미쳤었나봅니다. 가격이 한번씩 펌핑되듯, 스팀 가입자도 종종 펌핑되는 듯 싶어요. 물밀듯 들어왔다가 또 한번씩 쑤욱 빠져나가기도 하지만, 그렇게 오르내리며 점점 성장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확실히 어제 등급평가가 스팀 가격에도 가입자에도 큰 영향을 미쳤었나봅니다. 가격이 한번씩 펌핑되듯, 스팀 가입자도 종종 펌핑되는 듯 싶어요. 물밀듯 들어왔다가 또 한번씩 쑤욱 빠져나가기도 하지만, 그렇게 오르내리며 점점 성장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문제는 지금 가입자는 며칠전 신청한 사람들이라는 거죠.
어제 보고 가입 신청한 사람들은 며칠 후부터입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