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View the full contextcsy810 (44)in #kr • 7 years ago 저의 어머니도 저희딸을 지극히 아끼시는데 글읽으면서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 ㅎ 꽃이 떨어지고 열매가 여무는게 자연의 이치라지만 길바닥이 널부러져 떨어진 꽃을 보자면 가슴 한켠이 좀 섭섭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