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 3일차
이제 읽은 책을 리뷰를 쓸까 합니다.
평생 읽은 책을 손가락으로 샐 수 있는 정도니, 어릴때 독서 습관이 있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요즘들어 자주 합니다.
빨리 읽어서 정보 습득하고 그걸 바로 응용해야하는데
저는 읽고 한번에 이해를 못하는 편이여서 여러버너 읽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보다 텍스트로된 정보를 받아 드리는데 올래걸려요
학습 능력이 떨어지죠, 그래서 적응도 느리고
그래서 지금 부터라도 학습능력을 키우기 위해 책을 좀 많이 보려고 합니다.
우선 많이 빠르게 읽는것이 목표라 강제적으로 책을 읽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머리에 남겨야 되니 서평을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래서 1주일에 1권정도는 읽어서 서평을 쓸생각 입니다.
그리고 제가 스팀잇에 올리는 내용들이 지극히 개인적인 일기들이 많아 책리뷰냐 코인 이야기, 공부이야기등 다른 사람들이게 전달이 잘 안될거라는예상이 되네요ㅎㅎ
근데 노력하다보면 언젠간 사람들에게 도움될수 있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 싶습니다.
이건 부자의 지혜라는 책입니다.
제가 채굴장 열었을때 건물주님께서 이것만 읽으면 된다면서 주신 책입니다
(책 내용에 다른책 읽지말고 부자될때까지 이것만 읽어라라고 써있습니다.ㅋㅋㅋㅋ)
지끔까지 이책 횟수로 7번 정도 읽은거 같네요
제가 이해가 느려서 보통 책을 여러번 읽는 편입니다.
내용은 꿈꾸는 다락방이나 나의꿈 나의 인생 씨크릿류의 책과 그렇게 다르진 않습니다.
힘들때 이런종류의 책만 찾아서 읽었던 적이 있어요 왠지 해봐야 겠다 나도 할 수 있을거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것든요
그래서 일이 막히거나 할때 읽 곤합니다.
부자의 지혜같은 경우는
이런류 요약본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되는데 필요한 내용만 써있다고 생각 하시면 되요
보통 책들 보면 자기 주장을 뒷받침 하는 논문이나 사례를 들기 위해 주석이 많은데 이것은 간단하게 정리 되있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생각을 근본물지에 투영시키면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다.
그래서 원하는 것을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이미지화 하고 확신을 가지고 감사하는 마음갖는다.
경쟁하는 생각을 가지지 말고 창조적으로 생각하며 지금 해야하는 일들을 효율적으로 하고 바로 행동하라
입니다.
근데 다른책과 다른 부분은 무작정 이미지화 하거나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고있는 일이 마음에 안들고 높은 위치까지 갈 수 없을지라도 대신 부자가 되어야 되겠다는 마음은 가지고 해
야할 일들 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단순히 많은 일처리가 아니라 효율을 강조 했다는 것
대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효율적일 수 있는가에 대해서 는 내용이 없습니다.
(읽다보면 어쩌라고!! 하면서 읽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하면 더 효율적으로 할지는 매번 생각 하는거 같습니다. 책에서 찾기도하고 다름 사람들 방법도 보기도 하고요
다른 기억에 남는것들은 많긴헌데 그걸 다 남기기엔 시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