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은 어려운 거 같습니다.
첫째와 둘째도 다르구요
제 성격상 처음 아이를 혼낼때 아내가 놀라더라구요.
다만 확실히 선을 긋고 대하면 아이도 그 선을 짘킵니다.(물론 선이 자주 바뀌면 안되겠지요.)
혼낼땐 엄하게, 하지만 선을 넘지 않게...)
그러거 나서는 안고서 엄청 스킨쉽을 하죠...
아이에게 아빠가 (비록 감정적이었다고는 하나)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라는걸 알려주며 진정시키는게 필요한거같습니다.
훈육은 어려운 거 같습니다.
첫째와 둘째도 다르구요
제 성격상 처음 아이를 혼낼때 아내가 놀라더라구요.
다만 확실히 선을 긋고 대하면 아이도 그 선을 짘킵니다.(물론 선이 자주 바뀌면 안되겠지요.)
혼낼땐 엄하게, 하지만 선을 넘지 않게...)
그러거 나서는 안고서 엄청 스킨쉽을 하죠...
아이에게 아빠가 (비록 감정적이었다고는 하나)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니라는걸 알려주며 진정시키는게 필요한거같습니다.
저희도 첫째와 둘째가 다릅니다.
오늘은 아이가 선을 지키네요. 적절한 훈육이 더욱 행복한 나날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아이가 아빠의 사랑을 잘 아는지 적극적으로 사랑표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