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따뜻한 한마디] 5호선 퇴근길 중..View the full contextcross23 (50)in #kr • 7 years ago 가끔 멍할때 저런 안내소리 듣는데 가끔은 기분이 묘하죠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