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을 곧 씹어보며 읽게되네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읽지 않을까 합니다. 누군가에게 아주 소중하신 분! 이란걸 내가 인지하면 다행인 일이고, 타인이 누군가는 또다른 누군가에게 소중한 이 라는걸 인지하면 조금은 세상이 밝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글 내용을 곧 씹어보며 읽게되네요.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읽지 않을까 합니다. 누군가에게 아주 소중하신 분! 이란걸 내가 인지하면 다행인 일이고, 타인이 누군가는 또다른 누군가에게 소중한 이 라는걸 인지하면 조금은 세상이 밝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