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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詩작 #1]  - 나는 시(詩)를 쓴다. -

in #kr7 years ago

파편화된 개인이 흩날리는 밤을 창가에서 보는 느낌같은 느낌, 생각 같은 생각이 드네요:D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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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해석이세요 ^^
보잘 것 없는 저의 시 읽어주시고, 멋진 해석까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 ^^
읽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