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글입니다. 우리는 단 한번의 삶을 살지만, 예술은 우리를 다차원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삶과 예술은 같은 목적을 가지기에 예술은 인생의 조각입니다. 그 목적, 살아있는 한 느껴라! 영원히 살 것 처럼!
오늘은 죽시사님의 글에 제 마음이 꿈틀거리네요. 좋은 글 감사하고, 리스팀합니다.
근데, 죽시사님이라 칭해도 되나요? 아이디가 죽은 시인의 사회인 것 같아서...
정말 좋은 글입니다. 우리는 단 한번의 삶을 살지만, 예술은 우리를 다차원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삶과 예술은 같은 목적을 가지기에 예술은 인생의 조각입니다. 그 목적, 살아있는 한 느껴라! 영원히 살 것 처럼!
오늘은 죽시사님의 글에 제 마음이 꿈틀거리네요. 좋은 글 감사하고, 리스팀합니다.
근데, 죽시사님이라 칭해도 되나요? 아이디가 죽은 시인의 사회인 것 같아서...
아 죽시사는 아니고요 ㅋㅋ Dead Pixel Society입니다. 제가 만들 게임 회사 이름이에요. 예전에 사업을 한번 했다가 실패했는데, 언젠가 1인 기업으로 다시 시작해볼 겁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