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털은 답이 없어서, 아에 신경끄고 살죠. 막내 다롱이 (사진 오른쪽)은 털이 너무 많아서 빗기기도 어려워요. 냥이 집사 해보지 않은 사람은 공감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죠.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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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털은 답이 없어서, 아에 신경끄고 살죠. 막내 다롱이 (사진 오른쪽)은 털이 너무 많아서 빗기기도 어려워요. 냥이 집사 해보지 않은 사람은 공감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죠.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