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딘가를 헤메고 있을 조카에게..View the full contextcorn113 (71)in #kr • 7 years ago 여러모로 자식이 왠수네
무슨 왠수에요..
사랑이지..
언제 술한잔 해요..형님.. 불러만 주세요..
전생에 부부는 서로 원수였다던데
그럼 자식은 원수의 자녀인지..
콘님께서 혹시 이런 의미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