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Food] 홈슐랭의 먹고 사는 이야기 :: 불러만 주시면 슐랭쉐프 출장요리 갑니다=3 (feat.영종도 먹부림)View the full contextcookingpapa (65)in #kr • 7 years ago 와우~ 브라보~~~! 세분이서 멋진 파뤼를 하셨군요~~~ 로즈마리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솟아 나는군요~~ 전복리조또는 또 얼마나 맛있었을까... ^^
@cookingpapa님 :) 저도 여건이 되면 로즈마리고, 바질이고, 타임이고 다 키우고 싶어요. ^^ 저번에 바질 화분 하나 샀는데.. 몇일 지나지 않아 힘없이 픽..죽더라구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