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팀장이 되고나서 현재 우리팀은 업무 진행시 팀 트렐로, 구글독스를 병행 사용중이다. 트렐로는 각 과업의 중간 흐름을 알 수 있어서 어디서 병목이 발생하는지, 어디까지 수행상태인지 파악하는데는 확실히 유용하다. 구글 독스와 연동해서 데드라인 관리도 장점이지만 이 부분을 위해 굳이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만큼의 큰 메릿트는 아직 못느끼겠다
아직도 사실 카톡으로 하는 편리성을 따라 가기엔 어렵지만
그래도 지속적인 사용을 통해 각 과업의 특징에 따라 어떤 업무툴이 유용한지는 팀내 집단지성을 통해 노하우가 쌓여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
나름 과업분석 및 프로세스화 만큼은 디지털 솔루션적 접근을 팀원들과 많이 고민했다. 이 부분의 결실이 요즘 슬슬 보이는것 같아서 기쁨 맘으로 오늘도 '존버' !!
글 제목 오른쪽에 온천표시가 되는 것은 보상을 50:50이 아니라 100% 스파로 받는 설정하면 나오는 건데요, 그러면 보상을 매우 적게 받게 됩니다. 글 작성시에 유의해야 합니다. 50:50이 아니면 요즘은 손해를 많이 보게 됩니다.
크헛 그런가요?! 전 ㅜ 스팀파워가 즁요하다고 생각해서 그리 한건데 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 뉴비한테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ㅜ
ㅎㅎ 반반 받아서 스달로 파워업하면 요즘은 몇 배나 더 많이 스파업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때는 1스달로 10파워업, 그러니까 한 10배 가까운 가능한 적도 있었지요.
요즘은 한 4-5배 되는거 같습니다.
팀 단위로 툴에 익숙해져야 실질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
네 ㅎㅎ 저희 팀도 아직 미숙하지만 생산성 향상 툴들을 업무에 이용하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