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장 아쉬운것이 스달/스팀으로 나뉘어서 균형을 이루는 것 까지 좋았는데 첨에 차라리 스팀은 고정화폐형식으로 두고 스달을 유동화폐로 했다면 스팀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직 스달/스팀의 가격이 정해지지 않고 계속 변화하는 시점에서는 사실 실물 시장에서의 쉽게 정착하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전 새로운 스팀가상화폐가 만들어지고 고정화폐로 정착된 코인이 하나 나왔으면 하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안정된 투자로 스팀 유입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차라리 증인분들이 현금화한 스팀의 액수 만큼 고정 새로운 스팀화폐를 발행하여 새로운 화폐가 스달/스팀으로 독점 거래시키고 연재든지 새로운 스팀화폐과 고정된 가격으로 현금화 할 수 있다면 실물에서의 스팀결제가 빠르게 정착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