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르익은 가을View the full contextcodingart (66)in #kr • 6 years ago 예전에 가을철 지리산 산행에서 풍성하게 열린 감 곶감 말리는 모습 맑은 공기에 뉘엿뉘엿했던 석양이 생각납니다
석양에 빛나는 감들은 더 맛있어 보이지요.
감이 주렁주렁 열린 모습을 보면 마을이 더 평화로워 보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