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을 사랑View the full contextcodingart (66)in #kr • 6 years ago 님 덕에 올 해 마지막 단풍을 구경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에구~~마지막이라뇨?
아직 응달에는 은행나무들이 님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근처에 한번 만나러 다녀오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