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온도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조금씩 양보하실 수밖에 없죠 뭐.ㅎㅎ 저도 스팀잇에서 만난 분들과 소통하는 재미가 좋아서 계속 하게 돼요. 옐로캣님처럼 좋은 이웃을 만나서 기쁩니다!^^
고마워요
저도 code999 님 만나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