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생각의 한계와 아이가 주는 깨달음.View the full contex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따님이 치마를 입고 싶었나 보네요.ㅎ 이미 스스로 다 생각할 수 있는 나이니까 자기주장을 하기 시작하나 봐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하게끔 해주신 게 좋았던 거 같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건 어려운 듯...ㅎㅎ
정말 부쩍부쩍 자라는것 같습니다. 표현하는거 보면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