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가벼운 듯 옆구리를 찌르는 이환천의 문학살롱View the full contextcode999 (53)in #kr • 7 years ago 시인 분들은 정말 감성이 특별한 거 같습니다. 손글씨를 고집하는 것만 봐도 그렇구요. 줄노트에 쓴 손글씨만 봐도 뭔가 멋진 느낌이 드네요.
진지한 글씨체로 허를 찌르니까 더 공감가고 재밌는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