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빌라 담뚝 캣맘 초롱이 엄마View the full contextcode91 (55)in #kr • 7 years ago 에고.. 마음이 먹먹해지는 사연이네요 :(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지... 초롱이도 초롱이 어머니도 서로를 통해서 많은 위안을 얻었을거에요
네~
내가 생각해도 3년을 울며 지냈다니
무척 힘든 시간이 였을것 같아요
그래도 현명한 아들덕에 다시 일어난건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초롱이는 길에서 태어나 엄마에 보살핌을 많이
받았고 서로 인연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초롱이는 복 많은 아이 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