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rning Diary] 스물 한 번째 날View the full contextcode91 (55)in #kr • 7 years ago 와 군대에서 저런 깊은 이야기를 나누셨다니 정말 좋은 소대장님을 두셨었군요 페미니즘에 대응하는 펜스룰로 시끄러운 요즘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글이네요 만약에 저라면 같은 상황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였을까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뜻깊은 대화였습니다. 고민을 하게 만들었군요. 성공입니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