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영이 와 지민이 가 살고있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clubsunset (53)in #kr • 7 years ago 이번 포스팅의 지영이는 얼굴에 불만 혹은 심술이 가득하군요 ㅋㅋ 눈병이면 항생제 안약같은 것도 혹시 넣는 중인가요? 고양이한테 안약 넣기 꽤 어려운 일일 것 같은데 말이죠. 따뜻한 글 항상 잘 보고 가요.
맞아요~ 요즘 지영이가 살맛이 안나요.
혼자 공주처럼 살고 싶은 아이인데 화가 무척 나 있어요.
지영이가 약아서 약을 넣은 캔도 안먹고 눈약은 바르는건데.
그것도 못하게 도망 다니고 있어서 언제 눈병이 낮을지 걱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