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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만한 잡설] 우울한 사건 사고 이야기

in #kr6 years ago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요즘 좀 감정의 기복이 심했는데,
다핑님 글 보니까 좀 차분해 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주말 잘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