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생각하는 스팀의 1차 목표가는 15,000원이다.

in #kr6 years ago (edited)

시세라는게 갈때는 눈치보던 사람들 탑승할 여유조차 안주고 훅 가버리는 것이니
여유있게 다같이들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