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고추따러 한번 갔었는데 좁은사이 끼어서 하나하나 손으로 따는데 정말 죽을 맛이더라구요 ㅎㅎ 4포대정도 담고 완전 낙오했던 기억이 나네요..근데 감자캐는 기계가 정말 신기하네용 오랜만에 전원의 모습 잘보고 갑니다~~^^
저도 예전에 고추따러 한번 갔었는데 좁은사이 끼어서 하나하나 손으로 따는데 정말 죽을 맛이더라구요 ㅎㅎ 4포대정도 담고 완전 낙오했던 기억이 나네요..근데 감자캐는 기계가 정말 신기하네용 오랜만에 전원의 모습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