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고민을 소위 돌고래라는 사람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평등 하드포크의 결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고래들이나 고민했었고, 그 중에는 양심을 거스르고 마구잡이로 보팅하던 고래도 있었는데 이제 이 고민의 영역이 더 넓어진 것이죠.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이러한 고민을 소위 돌고래라는 사람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이 평등 하드포크의 결과 같습니다. 예전에는 고래들이나 고민했었고, 그 중에는 양심을 거스르고 마구잡이로 보팅하던 고래도 있었는데 이제 이 고민의 영역이 더 넓어진 것이죠.
행복하지만 책임감이 생기네요
커피한잔 드릴께요 그냔 애교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