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피플은 현재 상위 증인이 운영하는 해외 큐레이션 서비스와 파트너를 맺고자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들 스팀피플의 화이트리스트에 관심이 많네요.
해외쪽 인증은 여러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Civic인데 아직 연구단계입니다 (이것도 여권인증 정도를 해야하기 때문에 꽤나 번거롭습니다)
스팀피플 가입자가 좀 정체되어 있는데 오치님이 제안해주신 리퍼럴이 좋은 방안이 될 것 같습니다. 스팀피플만 하기보다는 다른 서비스들(스팀헌트라든지, 귤토큰이라든지, JJM 이라든지, JJM 이라든지...)과 연계해서 파트너십 형식으로 토큰드랍을 해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실 수 있는 분께서 댓글 부탁드립니다!
어제 비트베리팀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너무 멋진 분들이고 정말 블록체인 산업의 성장을 간절히 바라고 노력하고 계시는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진행하며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최근 새로 옮긴 직장에 적응하느라 하루하루가 바쁘네요. 그래도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증인순위는 22위에서 한참 머물러 있습니다. 노드는 근근히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무언가 나서서 해야한다는 부담은 많이 덜었습니다. 이제 누가 뭐라고 푸시하면 저 상위 증인 아니라고 방어할 수 있겠네요 ㅎㅎ
귤토큰 함께할 거리 있으면 연락주세요~ 환영합니다.
어제 제주도에서 비트베리팀 만났습니다.
젋고 활기찬 팀이더라고요~!
오늘은 @byubat 님 만나서 이야기 나눴어요. :)
만남을 거듭할 수록 배워야 할게 많다는게 느껴지네요.
방금 강연에서 귤토큰 소개했습니다~ 제주도지사님이 오전만 하고 가셔서 아쉽네요 ㅋㅋ
이 부분 괜히 너무 많은 짐을 저희가 짊어지게 한 것은 아닌가 해서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정말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클레옵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ㅎ
응원합니다 ㅎㅎ
스팀 참 괜찮은데.. 아니 좋은데.. 왜들 몰라주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고생 많아욧~!
항상 응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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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생 많으신 @clayop님께 감사드립니다^^
해외쪽 인증은 Civic 사용해서 인증하는것에 동의합니다.
일반인들이 스팀잇에 진입하기위해서는 비트베리가 정말 중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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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드랍에 대해.
스팀은 보통의 사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구조가 아니더군요. 제가 친구에게 스팀잇을 소개하기 위해 3번 정도 만나서 총 6시간 이상을 설명했어요. 이쪽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스팀을 배우기엔 시간이 그만큼 필요하다는 것이고, 사용도 불편하고, 무엇보다도 초기 RC로는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최소 100스파라도 임대해줘야 하더군요.
애초에 토큰을 빼고 설명해도 어려운데, 스팀을 설명하면서 토큰도 설명해야 한다? 아마, 보통 사람은 너무 어렵다며 벌벌 떨다가 가입도 안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소개한 그 친구의 경우는, 스팀을 이해한 후 활동까지 해봤기에 토큰은 10여분 설명하니 이해를 하더군요. 스팀을 이해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쉬운 가입과 쉬운 사용이라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익숙해 하는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정도의 사용성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게 우선되지 않는한 신규 유저 유입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kr 을 위해 신경써주시니 감사합니다~
Hey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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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순위가 그렇게나 밀렸나요?
증인에 관심없어서 보지 않았었는데, 많이 내려가셨네요. 😭 늘 스팀잇을 위해 애쓰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직장을 좀 옮겨서 적응 중이기는한데, 제 경우에 어디든 새로운 곳은 완전히 적응하는데 1년정도 걸리는 것 같았습니다. 적응 잘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한번뵙고이야길 나눠보고싶군요
카톡으로 연락드릴게요~
hey @clayop
I'm the founder of Actifit. I think there is room to do something together alongside your efforts on 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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