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일기/ 마음이 넉넉하고 싶은 남자 @cjsdns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75)in #kr • 7 years ago 언젠가는 만나는날이 있으리라 봅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