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상하지 말라는 말조차도 하기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의 글을 보니 가서 보니 경악을 금할수 없고 그런글에 맞장구 치는 분들도 어이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본인의 흉이 열가지인 사람이 남의 흉 하나를 보고 타낸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도움이 못되니 괜히 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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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상하지 말라는 말조차도 하기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분의 글을 보니 가서 보니 경악을 금할수 없고 그런글에 맞장구 치는 분들도 어이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본인의 흉이 열가지인 사람이 남의 흉 하나를 보고 타낸다는 말이 생각 나네요.
도움이 못되니 괜히 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