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대주주라서 주주킴으로 이름을 지으셨나 봅니다.
아님 부를 꿈꾸는 당찬 각오라도 하신듯 하여 보입니다.
그나저나 지인이 소개를 잘못하신듯 합니다.
괜시리 바쁜분을 더욱 바쁘게 한듯 합니다.
스팀 재미에 빠지면 그간의 많은 직업을 뻥 차버릴지도 모르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저도 내 직업을 뻥 차버리려고 기회를 보는 중입니다.
시작하셨으니 꾸준하게 성실하게 노후 준비를 하시기 바람니다.
정중하게 환영한다는 것이 그만 결례가 아닌가 싶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