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아이가 돌을 던져서 장독대에서 깨지는 소리 요란해서 야단을 쳤는데 훤히 밝은 날보니 금가서 버리려했던것이 깨지면서 요란한 소리를 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 부모가 물어준다는 장독값은 안 받고 오히려 아이를 야단쳐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장독값은 필요없고 깨진 독이나 버려 달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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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이가 돌을 던져서 장독대에서 깨지는 소리 요란해서 야단을 쳤는데 훤히 밝은 날보니 금가서 버리려했던것이 깨지면서 요란한 소리를 낸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 부모가 물어준다는 장독값은 안 받고 오히려 아이를 야단쳐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장독값은 필요없고 깨진 독이나 버려 달라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