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cjsdns
선배님!
왜!
삼년은 버티셔야 합니다.
무슨 얘기야?
암호화폐 최악의 경우
3년은 버티셔야 빛을 보실수 있습니다.
그거 대비 안하시면 엄청 힘들어질수도 있습니다.
그이야기 할때 그런가 보다 하고 건성으로 들었다.
머리로 계산은 따로하고 있었다.
그거 감안하고 하는데 삼년 기다리면 대박은 나구?
하고 물으니
백프로 장담은 못해도
그러면 뭔가 그림이 완성되지 않겠어요,한다.
이거 피 말리는 게임이 될수도있고
정말 처절한 싸움이 될수도 있어요.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며 하는말
기득권 세력이 자신들의 부를 그렇게 쉽게
내주지는 않을거 아니에요 한다.
출근하며 보니 불볕더위에
옥수수를 비롯한 모든 곡식이 맥없이 축 늘어져 있다.
아침 나절인데도 축 늘어진 잎을 보면 안다.
보통 가뭄이 아니구나...
불볕 더위에 특별 서비스를 하는 요즘
더위사냥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깔린 업비트 창을 보면 된다.
시베리아 한기가 얼굴뿐만이 아닌 가슴속까지
서늘하게 만들어 버린다.
일년전에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는
청평에서
천운
시베리아 한기를 녹여버리는 그런 따뜻한 스팀잇이 되었으면 하네요 ㅎㅎㅎ가능하려나
멀지않아 오리라 봅니다.
그날에 행복함을 미리 연습 많이 해야 낯이설지않을듯 합니다.
ㅎㅎ 아직 2년 남았네요...기다립니다^^
올여름은 덮다 싶으면 정말 업비트 확인 하면 되겠군요...ㅎㅎ 꿀잼^^
좋은 방법이기는 한데 이글보고 하나님이 천기를 누설했다고
화를 내시면서 업비트 창에 불을 질러놓을지도 모르니 그때는
데지 않도록 준비를 하셔야 겠지요
길게 보고 시작했는데도 마음이 들쑥날쑥하는거
같아요~ 묻어두려구요^^
그러하시는게 좋습니다.
믿음으로 사랑해주면 보답하리라 생각합니다.
아--- 춥습니다.ㅠ
동상 조심 심하면 동사할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1년전에 3년을 내다보다니 대단한 분이네요
봉평은 서늘해서 업비트 화면 안 본지 몇 달 된것 같습니다. ^^
한창 정부에서 대려댈 때 기업은행 통장도 못 만들고 친구랑, 아들 아이디로 좀 넣어놨는데 그때가 정상이었죠 ㅎㅎㅎ 투자하고 해외여행 다녀왔더니 난리가 났더군요 ㅋㅋㅋ
워낙 대단한 분입니다.
님 처럼...
3년을 기다려야 하는 거군요.
너무 기네요.
아무래도 맘편히 가지라는 이야기겠지 했습니다.
좀 짧아지겠지요.
3년이라니ㄷㄷ 좀 길긴 하네요 ㅋㅋ 그나저나 벌써 일년 지나셨다니 고지가 눈앞이네요 !
내후년이면 흥겨운 노래 부르겠지요.
블록체인 기술이 제대로 구현 될려면 그정도는 걸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말이 3년이지 빨리 갑니다.
급하게 먹은밥이 체한다고 조심 조심 천천히 천천히 해야겠습니다.
저는 빗썸 화면을 보면 되는데...
스팀을 빗썸에서 구매했는데, 언제나 출금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5월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해서 빗썸에서 구매한 암호화폐는 상당한 적자를 나타내고 있어요. 파란색은 늘 시원하지요.
빗썸 싸다고 해서 들어가서 2830원에 구매했는데 지금 1700원대 이네요.
가두리 가두리 해서 그게 뭐야 했는데 이런거였습니다.
삼년이면 서당 개도 세계대백과사전을 외우고
식당 개도 한정식을 차릴 정도의 시간인데
자그마치 삼년씩이나 기다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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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기다립니다.
기다림의 화신답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