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ovie Review] 어바웃 타임, 펑펑 울다...View the full contextcine (64)in #kr • 7 years ago 저도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아버지 돌아가신지가 어느새 18년이군요 시간 참 빠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어찌 지났는지 모르겠는데 돌아보면 한참 온 기분이고... 요게 점점 빨라지겠지요? ㅎ네... @cine 님도...